728x90 그리스여행222 이라클리온 여행 가이드 2026 | 크레타 수도, 미노아 문명의 심장 이라클리온 여행 가이드 2026 | 크레타 수도, 미노아 문명의 심장요트 세일러 교수가 안내하는 크레타 섬의 관문 — 4,000년 문명과 에게해가 만나는 곳🏛크노소스BC 2000년✈공항HER (직항)🍷와이너리아르하네스⛵마리나산토리니 출항이라클리온은 어떤 도시인가크레타 섬의 수도 이라클리온(Heraklion)은 그리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은 이 도시를 그저 크노소스 궁전으로 가는 경유지로만 인식합니다. 큰 실수입니다. 이라클리온 자체가 4,000년 역사가 응축된 살아있는 박물관이며, 지중해 최고의 음식 도시 중 하나입니다.베네치아인들이 건설한 거대한 성벽이 도시를 감싸고, 오래된 항구에는 쿨레스 요새가 에게해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골목마다 부가차(튀김 반죽)와 다코스 .. 2026. 4. 10. 크레타 크노소스 궁전 여행 | 미노타우로스 미궁의 진짜 모습 크레타 크노소스 궁전 여행 | 미노타우로스 미궁의 진짜 모습미노타우로스가 살았다는 그 미궁. 반은 사람이고 반은 황소인 괴물이 숨어 있었다는 그 미로.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은 신화와 역사가 하나로 엮인 곳입니다. 요트 세일러이자 교수로서 에게해를 항해할 때마다 크레타는 빼놓을 수 없는 기항지였고, 크노소스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었습니다.입장료€15소요시간2~3시간이라클리온 거리5km (버스 20분)건축 시기BC 1900년경미노아 문명: 유럽 최초의 문명미노아 문명은 기원전 2700년부터 기원전 1450년경까지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번영한 유럽 최초의 고도문명입니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와 동시대에 존재했지만, 유럽 대륙에서는 가장 앞서 있었습니다. 미노아인들은 뛰어난 해양 기술을 바탕으로.. 2026. 4. 10. 그리스 칼키스로 돌아가는 항해 | 세일요트 여행 케아 섬을 마지막으로 여정은 왔던 항로를 거슬러 돌아간다. 모든 항해는 logbook이란 것을 적게 되어있다. 기상조건, 요트가 진행한 방향과 속도, 세일을 올렸는지 여부 등을 매시간 적게 되어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앱이 이를 대신해 준다. 반환점을 돌아서 가는 길을 요트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 기록 영상을 이곳에 옮겨 본다. 항해 일지 - Kea 섬에서 파나기아까지출발지: Kea 섬 도착지: 파나기아 항해 시간: 9시간 10:00 Kea 섬을 출발하여 항구를 빠져나와 북쪽으로 가다 한시간 정도 후에 세일을 올리고 바람 방향에 맞춰 북서쪽으로 항해했다. 바람은 약 10노트로 불고 있었으며, 하늘은 맑았다. 선내 상황은 좋았고, 일행 모두가 활기차다. 바람 방향을 고려하여 아티카 반도의 올림픽 .. 2024. 9. 24. 그리스 안드로스 에서 케아 Kea 섬까지의 험난한 항해 | 세일요트 여행 케아 섬을 가려면 안드로스에서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가야 한다. 에게해의 거친 바람에 사로잡혀 안드로스 섬 Batsi 마을에 발이 묶인지 나흘이나 흘러갔다. 일기 예보는 만만치 않은 상황을 예고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더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다의 상태를 살피며 출항 준비를 했지만 바람은 계속 거세게 불어 항구 안까지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이 생기고 있었다.오전 11시 경, 바람이 약간 누르러졌다. 우리는 부두에 매어 둔 밧줄을 폴고 닻을 걷어 올리고 뜻하지 않게 정이 든 항구를 떠났다. 목표는 서쪽의 케아 Kea 섬.안드로스 섬을 떠나 케아 섬을 향한 항해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출항을 준비하며 하늘을 바라보니, 이미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고 있었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 2024. 9. 19. 그리스 안드로스 섬 코라 Chora 마을 트레킹 | 세일요트 여행 그리스에서 "Chora" 코라 또는 호라는 일반적으로 섬의 중심 마을이나 수도를 의미한다. 그리스의 많은 섬에는 'Chora'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종종 섬의 주요 거주지이자 행정 중심지이다. 이러한 마을들은 보통 섬의 중부나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해적이나 외부 침입으로부터 섬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 Chora는 전통적인 그리스 건축 양식, 좁은 골목, 하얀 건물, 파란 지붕 등 섬 특유의 매력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밧씨에서 버스를 타고 섬 반대편의 호라 마을로 가는 길은 해안을 따라 달리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색을 볼 수 있다. 옛날 언젠가 사람들이 살았을 법한 토지 구획의 형태가 사라진 사람들에 대한 상상을 부추기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안드로스 섬.. 2024. 9. 18. 요트 항해를 위해 안드로스로 돌아가는 날 | 세일요트 여행 미코노스 숙소에서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깬다. 코너 방에 자리잡다 보니 양쪽 방향의 통창을 통해 아름다운 에게해와 미코노스 항구 풍경이 다정하다. 다시 세일보트를 두고 온 안드로스로 돌아가는 날. 어제 방에서 보았던 석양의 모습이 선명한 추억이 된다.바람의 섬 답게 미코노스를 떠날 때부터 바람은 20노트를 훌쩍 넘겨 불고 있었다. 에게해를 가르는 페리 위로 거센 바람이 몰아치며, 승객들은 파도 위의 여행이 쉽지 않다는 것은 관심도 없도록 페리는 큰 흔들림 없이 북쪽을 향했다. 가끔 큰 파도가 뱃 전에 하얗게 부서지며 배를 흔들 때마다 마음도 함께 출렁였다. 하지만 모두들 어느새 그 풍경에 익숙해진 듯,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기고 안드로스를 향해 나아갔다.안드로스가 시야에 들어올 무렵, 바람은 더.. 2024. 9. 16.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