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크로아티아38 [크로아티아 여행]6 크르카 국립공원 폭포 - 드론 촬영 트로기르를 떠나 내륙으로 북동 방향으로 차를 몰고 떠나간다. 길은 편도 1차선인데 트로기르를 떠난지 10분도 안되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간다. 발칸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산맥을 타는 것이다. 일단 트로기르가 까마득히 보이는 언덕에 올라서자 분지를 달리는 것처럼 완만한 경사가 올라가다 내려가다를 반복한다. 차가 없어 운전하기는 편안한 길을 한시간 정도 달리자 크르카 국립공원에 도착하였다. 넓은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려 전체를 조망한다. 주차장을 지나면 금방 협곡이 나타나고 약 백여미터 아래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었다. 한동안의 비행 끝에 드론이 하트와 비슷한 모양을 한 작은 호수를 발견하였다. 아직 가을이 깊지 않아서인지 초록이 완연한 호수 속의 호수가 아름다웠다. 호수는 얇은 끝 같은 육지로 가냘프게 연결되.. 2018. 10. 16. 트로기르 여행 가이드 |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스플리트 근교 당일치기 트로기르 여행 가이드 |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스플리트 근교 당일치기by 요트 세일러 교수 · 크로아티아 여행스플리트에서 버스로 30분, 아드리아해의 작은 섬 위에 2,300년의 역사가 압축된 도시가 있습니다. 트로기르(Trogir).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 작은 보석은, 고대 그리스부터 로마, 베네치아, 합스부르크에 이르기까지 지중해 역사의 모든 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 살아있는 건축 박물관입니다.저는 요트로 스플리트에서 트로기르까지 세일링하며(약 1시간) 바다 위에서 이 중세 도시의 첫 모습을 만났습니다. 본토와 치오보 섬 사이에 끼인 작은 섬 위에 빼곡하게 들어선 돌 건물들, 성벽과 종탑, 그리고 항구에 정박한 요트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트로기르의 매력을 지금.. 2018. 8. 16.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