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크로아티아30 [크로아티아 여행] 15. 라스토보 섬을 떠나 코르출라 Korcula 섬의 벨라루카 Vela Luka 마을로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끼고 남북으로 뻗어 있는 나라인 탓에 수많은 섬들이 있다. 나는 스플리트에서 출발해서 라스토보 섬을 둘러보고 카페리를 타고 코르출라 섬으로 갔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카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부두에 줄을 서 있었고 나도 그 줄의 끝에 차를 멈추고 배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제법 많은데 멀리 카페리가 나타나더니 금방 부두에 접안을 하더니 뱃머리를 들어올려 차량과 승객을 태운다. 그리스에서도 그렇고 스플리트에서도 배의 뒷부분을 통해 차를 실었는데 독특한 모양이다. 코르출라 섬까지는 약 두시간의 항해를 해야 했다. 구름이 많은 날은 바람이 강하기 마련이다. 한시간 남짓 항해를 했을 때, 세일보트가 지척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 메인 세일과 집 세일이 바람을 머금.. 2019. 7. 30. 크로아티아 여행 - 중세도시 트로기르 Trogir 최고의 식당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 크로아티아 여행 - 중세도시 트로기르 Trogir 최고의 식당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여행2018/08/16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여행] 트로기르 - 중세 성벽에 둘러싸인 달마시아 마을 드론 동영상2018/08/19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 여행] 아드리아해 중세마을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야경추천 맛집과 카페2018/08/21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 여행: 중세도시 트로기르의 아침 풍경 드론 동영상메뉴와 분위기2019/05/23 - [세계의 요리, 식당] - 카페 디저트 맛집 크로아티아 여행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트로기르 중세 식당트로기르 소개의 마지막은 이곳이 자랑하는 식당입니다. 이름은Konoba Trs 이고 주소는 Ul. Matije Gupca 14, 21220.. 2019. 5. 26. 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두브로브니크의 상징은 역시 구 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이다. 이 강력한 방어 구조물 때문에 도시가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인데 오늘날에는 그 풍경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발길이 끊이질 않으니 참 보배스런 유적이다.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사진 1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산 후 사람들이 올라간 계단을 오르려니 땀이 나기 시작한다. 지도의 왕관이 표시된 곳이 출발점이다. 중간 정도 올라온 건데 한 번 더 올라야한다.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사진 2계단을 다 오르고 나서 보게 되는 바다 방향의 첫 장면이다... 2018. 11. 30.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길지 않은 크루즈가 마지막 기항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로 입항하는 아침이다. 난 여느 날처럼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발코니에서 시간을 보낸다.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사진 1발칸 반도는 바다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험준한 산악지형이 되어 버린다. 사람들은 고대부터 바다 앞 한조각 땅에 기대 삶을 이어왔다.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사진 2주변은 조용하고 8층 정도 아래에서 이따금 파도가 뱃전에 부딪는 소리만 먼 뱃고동처럼 들리는 이 아침 시간을 난 사랑한다. 이런 때는 앞을 보고 무엇이 다가오는지 보는 대신, 배의 뒷편을 보고 나로 부터 멀어져.. 2018. 11. 29. [크로아티아 여행]6 크르카 국립공원 폭포 - 드론 촬영 트로기르를 떠나 내륙으로 북동 방향으로 차를 몰고 떠나간다. 길은 편도 1차선인데 트로기르를 떠난지 10분도 안되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간다. 발칸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산맥을 타는 것이다. 일단 트로기르가 까마득히 보이는 언덕에 올라서자 분지를 달리는 것처럼 완만한 경사가 올라가다 내려가다를 반복한다. 차가 없어 운전하기는 편안한 길을 한시간 정도 달리자 크르카 국립공원에 도착하였다. 넓은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려 전체를 조망한다. 주차장을 지나면 금방 협곡이 나타나고 약 백여미터 아래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었다. 한동안의 비행 끝에 드론이 하트와 비슷한 모양을 한 작은 호수를 발견하였다. 아직 가을이 깊지 않아서인지 초록이 완연한 호수 속의 호수가 아름다웠다. 호수는 얇은 끝 같은 육지로 가냘프게 연결되.. 2018. 10. 16. 트로기르 여행 가이드 |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스플리트 근교 당일치기 트로기르 여행 가이드 |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스플리트 근교 당일치기by 요트 세일러 교수 · 크로아티아 여행스플리트에서 버스로 30분, 아드리아해의 작은 섬 위에 2,300년의 역사가 압축된 도시가 있습니다. 트로기르(Trogir).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 작은 보석은, 고대 그리스부터 로마, 베네치아, 합스부르크에 이르기까지 지중해 역사의 모든 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 살아있는 건축 박물관입니다.저는 요트로 스플리트에서 트로기르까지 세일링하며(약 1시간) 바다 위에서 이 중세 도시의 첫 모습을 만났습니다. 본토와 치오보 섬 사이에 끼인 작은 섬 위에 빼곡하게 들어선 돌 건물들, 성벽과 종탑, 그리고 항구에 정박한 요트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트로기르의 매력을 지금.. 2018. 8. 16.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