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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여행274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8 - 낙소스 섬 볼거리 베스트 2편 낙소스 섬은 고대로 부터 대리석으로 명성을 날렸다. 이곳의 대리석은 옆의 파로스 섬에서 나는 대리석과 함께 세계로 실려가 훌륭한 건축물과 조각의 재료가 되었다. 낙소스 마을에서 내륙으로 십여킬로 동쪽으로 가면 대리석 채석장이 나온다. 그곳은 Flerio Kouros라고 부르는 유적으로 고대의 거대한 조각상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조각은 돌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캐낸 곳에서 조각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문제는 완성된 조각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버려진 이 조각처럼 운반 도중에 부러지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 밖에도 조각을 하다 돌안에서 극복할 수 없는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에도 버려졌다고 한다. 낙소스 항에서 15킬로미터 동쪽의 내륙 Halki 마을에는 초기 그리스도 교의 교회인 파나기아.. 2019. 4. 17.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여행 계획 6 - 파로스 섬의 볼거리 베스트 2 파로스 섬의 최고 비치는 Chrisi Akti입니다. 섬의 동쪽 해안에 있는 이 비치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백사장 길이가 1킬로미터도 더 될 것 같습니다. 황금해변이라고 불리는 이곳의 모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 지나치게 큰 해변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최고의 휴양지임에 분명합니다. Akti 비치에서 북쪽으로 십분도 안 가서 아름다운 푼다 Punda 비치가 있습니다. 3면이 육지에 둘러싸여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백사장은 크기도 사람을 압도하지 않고 아늑합니다. 파라솔을 빌려주는 카페에 들어가 간식이나 그리스 맥주 뮈토스 Mythos를 마시며 그리스 신화 같은 백일몽에 빠져보고 싶은 곳입니다. Ka.. 2019. 4. 12.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3 - 안드로스 섬 트래킹 키클라데스 제도가 시작되는 안드로스 섬은 여름에도 강이 흐르는 푸르름을 자랑하는 덕에 하이킹 또는 트래킹의 명소로 꼽힌다. 열흘짜리 트래킹을 추천하는데 그 코스는 아래 지도와 같다. 지도 안에 표시는 날자이다. 매일의 트레킹 코스 정보는 아래와 같다. day 거리 (km) 오르막길 고도 차이 (m) 내리막길 고도 차이 (m) 1 12.6 538 669 2 7.1 217 407 3 8.8 659 198 4 10.2 608 702 5 10.8 341 567 6 9.2 414 335 7 8.9 320 481 8 1.2 196 0 9 9.8 459 694 10 5.7 496 206위 자료에서 오르막길 고도 차이는 얼마나 올라가는가이고 내리막길 고도 차이는 얼마나 내려가는가 이다. 따라서 오르막길 고도차가 클수록.. 2019. 4. 8.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2 - 안드로스 섬 관광명소 베스트 8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는 산토리니 섬과 미코노스 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절경의 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그리고 일련의 섬이 시작되는 안드로스 섬은 아티카 반도에서 라피나 항구를 출발하는 배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두시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할 수 있는 이 섬에는 십여개의 찬란한 해변과 뛰어난 풍광, 아름다운 마을, 역사, 그리고 해변의 수많은 식당들이 있어 외국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관광지로 훌륭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관광지로 각광을 받은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피레우스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선주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부유한 그들은 로도스, 코르푸, 크레타, 코스 같이 관광객들로 넘쳐나 원래 모습을 상실한 섬들과 달리 안드로스를 그들만의 섬으로 남기고 싶어했습.. 2019. 3. 28.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Stortorget 광장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은 감라스탄입니다. 이 작은 섬은 중앙이 제일 높은 작은 동산 모양이고 그 정상에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의 한편에는 궁전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고 노벨상으로 유명한 노벨박물관이 있습니다. 감라스탄을 구경하는 사람은 모두 빠지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결코 지나치기 쉽지 않은 카페가 있습니다. 광장에서 가장 스웨덴적인 건물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을 찾으면 그곳이 바로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카페의 이름은 카페코펜 KaffeKoppen입니다. 입구의 창문 장식도 그렇고 건물 현관의 파사드도 로코코 시대의 건축을 연상시킵니다. 사진의 붉은 색 건물이 카페코펜이 1층에 있는 곳입니다. 그 바로 옆 건물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나오면 왼편으로 보이는 노벨박물관의.. 2019. 3. 25.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 피요르드 바이킹 하우스 북유럽은 바이킹의 나라로 알려져 왔다. 중세 이후에는 스웨덴이 북유럽의 강자로 군림했으며 스톡홀름이 그 중심이다. 감라스탄은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볼거리와 유적이 있다. 우리 일행은 노벨박물관과 왕궁을 보고 감라스탄으로 갔다. 걸어서도 십여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워 좋은 기후를 즐기기 좋았다. 도시는 17세기 부터 지어진 건물이 양 편에 줄지어 있고 하늘에는 구름이 낮게 드리워있었다. 북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낮게 뜬 구름은 새로운 경험이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에서 보는 풍경은 중세도시 스톡홀름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걷다 피곤한 다리를 쉰 카페에서 바라 본 주변 건물과 구름이 말을 잊게 한다. 한동안의 스톡홀름 시내 방황을 마치고 다시 크루즈로 돌아가기 위해 부두로 향한다. 일행..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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